월든디티, 디지털 치료제 개발 한-중 업체 3자 협약 체결

[의학신문·일간보사=이상만 기자]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기업 ‘월든디티(대표 김선현,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디지털치료 임상센터장)’가 최근 게임 전문 개발사 ‘㈜네오리진(NEORIGIN)’과 그 모(母기)업인 중국의 ‘뮤조이(Mujoy)’사와의 3자간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디지털치료제(Digital Therapeutics, DTx) 개발을 위한 공조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.

출처 : 의학신문 – http://www.bosa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1509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