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집콕 시대… ‘마나’에 접속하면 마음건강 챙길 수 있어요”
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때문에 ‘집콕’ 시대가 됐습니다.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건강을 수시로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(앱)으로 이용했으면 좋겠습니다.”
연세대 원주의대 디지털치료임상센터장 김선현 교수가 최근 모바일 전용 정신건강치료 앱인 ‘마나’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.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설치할 수 있다.
출처 : 동아일보 – https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210714/107960101/1